14억 인구의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2008년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상해, 북경, 서안, 광주, 성도에서 영업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 1개의 성은 대한민국 시장 규모와 비슷하다고 평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중국 시장 성장성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국 브랜드 선호가 높은 국가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기에는 다소 아쉬운 현실이지만, 점차 삶의 질 향상을 더욱 더 추구하고 있는 80后, 90后 및 중산 계층들이 주요 소비층이 됨에 따라 다양한 채널을 통한 성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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