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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메시지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내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인바디 대표이사 사장 이 라 미
안녕하세요, 인바디 대표이사 이라미입니다.
인바디는 1996년 창립 이래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코로나 대유행이라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제 자리를 지켰고, 오히려 예방의학 및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그렇게 인바디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해결될 것 같지 않던 문제들을 해결하며 지금의 자리까지 나아왔습니다.
지금까지 늘 인바디의 경쟁자는 인바디라고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 병원, 헬스장, 기업, 학교 등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굉장히 매력적인 아이템이자,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정확도를 가진 독보적인 아이템이었기에 인바디는 헬스케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인바디 총매출의 약 70%는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 스포츠 선수, 배우 등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인바디를 사용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개척해야 할 시장과 어플리케이션은 아직도 무궁무진합니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측정하고 받아 보며 놀라는 사람들에게서 인바디는 오늘도 새로운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인바디는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결코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인바디의 데이터는 지금도 계속해서 쌓이고 있고, 이제는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기업을 넘어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발전시켜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 아래 기업 자체가 임직원의 성장을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자 하고, 지속적인 시도와 발전에 가치를 두는 인바디의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멋진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바디의 경쟁자는 앞으로도 인바디뿐입니다.
지난 20년간 인바디에서 경험하며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지름길을 택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임할 것을 약속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