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in Body
부위별 직접 임피던스 측정(DSM-BIA) 기술
인체는 부위마다 서로 다른 길이와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과 다리는 길고 단면적이 좁아 임피던스 값이 높게 측정되지만, 전체 근육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반면 몸통은 단면적이 넓고 수분과 근육이 집중된 부위로, 임피던스 값은 낮지만 전체 근육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몸통에서는 작은 임피던스 변화도 근육량 산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를 별도로 측정해야 총 근육량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인바디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팔, 다리, 몸통을 하나로 계산하지 않고 각 부위를 독립적으로 직접 측정하는 기술을 세계 특허로 인정 받았습니다. 이 방식은 몸통의 변화를 추정이 아닌 실제 측정값으로 반영해, 체성분을 보다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 in Body
8점 터치식 전극 구조 기술
체성분 분석에서 전류가 흐르는 경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수록, 측정값의 신뢰도는 높아집니다. 인바디는 손과 발에 전류 전극과 전압 전극을 분리 배치한 8점 터치식 전극 구조로 측정함으로써 피부 접촉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요인을 최소화하고, 측정값을 보다 안정적인 기준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전극 간 거리와 전류 경로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설계해 측정 자세나 접촉 위치 변화로 인한 영향을 줄였습니다.

Deep in Body
다주파 및 초고주파수 측정 기술
저주파수는 세포막을 잘 통과하지 못해 주로 세포외수분을 반영하고, 고주파수는 세포내수분까지 함께 반영합니다. 인바디는 주파수에 따라 세포막을 통과하는 정도가 달라진다는 원리를 활용해 저주파수부터 고주파수까지 다양한 주파수로 측정하고 세포내수분과 세포외수분을 구분해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총체수분을 보다 정확하게 산출하고, 체내 수분 균형 상태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바디는 세계 최초 3MHz 고주파 측정 기술(등록특허발명 제10- 1870612호) 을 적용해 환자나 운동선수처럼 체수분 변화가 큰 경우에도 결과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측정 자세나 외부 환경에 따른 영향을 줄여 50~500kHz 구간의 임피던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측정합니다.

Think in Body
다주파수 리액턴스 측정 기술
리액턴스는 전류가 인체를 통과할 때 세포막에서 나타나는 전기적 반응으로, 세포의 구조와 기능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인바디는 50kHz 단일 주파수 측정에 더해 5kHz, 250kHz를 포함한 다주파수 리액턴스 측정을 부위별로 정밀하게 수행해, 단일 주파수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세포 수준의 변화와 경향을 보다 세밀하게 관찰합니다. 이러한 리액턴스 정보는 몸 상태의 변화와 기능적 특성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영양 상태 평가, 운동에 따른 변화 관찰 등 다양한 임상 및 연구 환경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All in Body
경험변수 배제 분석 기술
일부 체성분 분석 방식은 성별이나 연령과 같은 경험적 정보를 계산식에 포함해 결과를 보정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평균적인 집단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개인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바디는 성별과 연령 같은 경험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측정을 통해 얻은 임피던스 값 자체를 분석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이 접근 방식은 사람을 공식에 맞추는 대신 측정된 데이터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한 설계이며, 그 결과 체형이나 체수분 분포가 평균과 다른 경우에도 보다 일관된 기준으로 체성분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Data in Body
빅데이터 기반 연령별 체성분 평가 기술
인바디는 전 세계에서 축적된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령별 체성분 분포 기준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측정 결과를 단일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연령대 안에서 상대적인 위치와 분포로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현재의 체성분 상태가 표준 범위 내에 있는지, 또 그 범위 안에서 어느 쪽에 가까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의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교는 한 번의 결과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간에 따라 체성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데에도 유용한 기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