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이라미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인바디
㈜인바디 이라미 대표이사가 2022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보건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인바디 이라미 대표이사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이기영, ㈜켐온 컨설팅센터
센터장 박영철 동문이 수여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동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한 뒤 2003년 ㈜인바디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이라미 대표이사는 인바디 연구소장, 해외영업 부서장 등을 거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유럽법인장으로 부임해 당시 두 자릿수였던 유럽법인의 매출을 2021년
180억까지 끌어 올리며 인바디를 명실상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2년
3월 ㈜인바디 대표이사로 선임돼 체성분분석을 위한 하드웨어 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가기 위해 단단한 초석을 다지는 등 전세계 보건산업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