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연
컨슈머사업부 A팀
사원
팀 명이 특이합니다.
A팀은 Ace, Avengers 라고 상상하시도록 하고 싶지만^^ 인바디 대표 B2B 파트너인 Amway를 의미합니다. Amway는 13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인바디에서 A팀이 만들어질 정도로 규모 있는 비즈니스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A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A팀은 기본적으로 국가별 Amway와 관련 된 모든 사업을 총괄합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인바디 제품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체지방률 감소, 근력 증대와 같은 건강 프로모션 전략을 기획하고 타임라인에 맞춰 제품을 커스터마이징, 수출입, 현지에서 런칭을 진행합니다. 또한 판매 이후 CS와 매출/채권 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사실상 제품 생산을 제외한 전 과정을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바디는 사업처별로 조직이 나뉘고 영업 관리 담당자가 배정되어 있나요?
A팀은 유일무이하게 사업처로 팀이 구성 된 경우입니다. 즉 인바디에서 이렇게 규모가 큰 B2B사업을 진행하는 팀은 저희뿐이라고 자부해요. 기본적으로 인바디는 일시적 파트너쉽이 아닌 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지향하기에 A팀의 존재가 철저한 업무 처리와 더불어 파트너와의 신뢰를 의미합니다. 대부분은 시장과 제품의 특성에 따라 영업 조직이 분리되어 있고 해외사업부, A팀을 제외한 영업관리 조직은 경영지원실 영업관리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저희 A팀은 서로 다른 국가를 대상으로 독립 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마케팅과 영업관리 업무를 전부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 별로 비중의 차이는 있지요.
LC는 Listening Comprehension인줄 알았습니다.
무역에서 LC는 Letter of Credit이죠. 수출입 포함 영업 관리 업무를 하다 보면 쉽지 않은 개념과 많은 단어들이 오고 갑니다. 실무를 진행하려면 어느 정도의 배경 지식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식은 지식이고 갖춰야 할 태도와 자질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존에 영업 관리를 담당했던 선배로서 어떤 자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영업관리팀에서 처음 A팀으로 이동할 때, 다국적 기업과 함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당시 실무자와 영어 면접을 봤습니다. 이 때 무역 단어보다는 얼마나 대화를 잘 이어가는가, 즉 대화의 기술에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파트너사와 더불어 사내에서도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무를 해보니 꼼꼼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A팀의 경우 바이어에게 제안했던 비즈니스가 성사되면, 프로모션 런칭일에 맞춰 제품 커스터마이징이 진행됩니다. 이때 사내 여러 유관부서가 협업해야 하기에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지연되는 부분이 생길 시 즉각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놓치면 납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디테일까지 염두 하는 꼼꼼함이 매우 중요하죠.
인바디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현재 동남아 / 한국 / 대만 / 홍콩 / 중국 기업과 파트너쉽을 갖고 세일즈를 진행 중입니다. 나아가 전 세계로 파트너쉽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인바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식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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