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민우
해외사업부 지역개척팀
사원
해외영업은 어떤 업무를 하나요?
해외영업은 담당하는 시장의 조사, 분석과 함께 시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전략들을 고민, 실행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업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각 국가에서 인바디를 판매하고 있는 대리점들을 컨설팅하고 경영하는 일이죠.
입사 만 1년차이신데요, 다른 국가의 대리점을 컨설팅하는 업무를 하신다고요?
네, 타사의 해외영업이 직무별로, 일례로 아시아 지역의 마케팅, 영업, CS, 이런 식으로 나뉘어져 있다면, 인바디는 각 국가에 있는 현지 대리점들이 인바디를 잘 이해하고, 그 국가의 고객들에게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 전체 과정을 맡습니다. 소위 말하는 영업, 마케팅, CS, 임상지원 뿐만 아니라 특정 대리점의 영업사원을 뽑는다거나 교육하는 등의 인사업무까지 해외영업의 업무 영역입니다.
업무 범위도, 난이도도, 부담감도 1년차의 그것에 비해 높은 편으로 보입니다. 인바디의 신입사원은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저는 두 가지 요인에서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신입사원에 대한 믿음입니다. 한 국가의 대리점을 맡긴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영업과 매출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모두 맡긴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그 국가에 들어가는 홍보지원, 제품지원 등 다양한 비용뿐 아니라 해당 국가를 경력있는 임직원에게 맡겨서 발생하는 매출에 대한 기회비용 까지도 해외사업부 신입사원들의 책임 범위가 되는 것이지요. 신입사원들이 이 일을 해낼 수 있느냐 없느냐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이정도의 책임과 권한을 준다는 것 자체가 믿음이 있다는 것의 증거이지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회사에서 안 시켜주면 그만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그 믿음이 생겼느냐? 저는 인바디의 4개월 수습기간에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바디 영업직원의 수습기간은 단순히 잡무를 하면서 일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인바디 제품을 연구하고 직접 발로 뛰며 영업해보는 일을 합니다. 국내에서 실제 영업을 하며 과정을 겪고 성과를 내보면 영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노하우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 후에 해외 대리점 관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신입사원도 해외 대리점 컨설팅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바디 입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사람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뿌듯함을 느끼고 동기부여를 계속 받으며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관련된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곳을 조사하던 중 대학 선배로부터 인바디에 대해 듣게 되었고, 흥미가 생겨 정보를 검색하다가 채용설명회까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체성분분석 시장의 선구자인 인바디는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기업이었고, 이러한 회사의 이미지가 저의 가치관과 잘 맞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신입사원으로 한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데 남는 올해의 업무는 아시아 법인으로 지원을 갔던 첫 출장입니다. 열흘 남짓한 일정 동안 연속해서 3개의 학회와 전시회 일정을 소화하는 굉장히 고된 출장이었지만, 해외영업 업무가 현장과 바로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법인에서도 인바디를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시는 선배님들을 보니 제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바디에서 이루고 싶은 나만의 인생 주제가 있다면?
해외영업을 하며 전세계를 무대로 내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하고 쌓아나갈 것 입니다. 마지막에는 ‘이쯤이면 나만의 일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회가 더 많이 열려있는 해외 시장에 관심이 많고, 나중에 나만의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은 있지만 아직까지도 구체적으로 그려지지는 않습니다. 해외 시장에 개입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도전해서 꼭 성취하고 싶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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