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주
BWA사업부 임상팀
사원
임상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임상팀의 일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교육, 인바디에서 신제품을 개발할 때 사내외에서 진행하는 임상 테스트, 메디컬 시장에 특화 된 임상 영업, 제품을 더 깊고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원하는 임상 지원입니다.
승주씨는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저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임상팀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내부 교육과 외부 교육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내부 교육은 말 그대로 인바디 신입사원, 국내 및 해외 영업사원들에게 다양한 메디컬 분야에서의 인바디 활용에 대해 교육을 하거나, 최신 트렌드, 논문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외부 교육은 인바디를 사용하는 고객, 의료진, 연구진을 대상으로 인바디의 원리 및 활용을 소개하는 강의, 세미나를 말합니다. 내부 교육은 매달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그 외 교육은 요청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예비 인바디 신입분들도 입사 후 임상 교육에서 저를 가장 먼저 만나게 되실 겁니다. ^^
인바디 입사를 마음 먹었던 계기가 있나요?
교과서에서 인바디에 대해 배워 알고는 있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시점에 학교에서 진행 된 인바디 취업설명회를 통해 회사와 직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임상팀의 업무가 전공으로 쌓은 영양과 의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활용하고 전문성을 축적할 수 있는 업무라고 생각되었어요.
임상팀은 석사만 지원 가능한가요?
석사가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유리합니다. 임상 업무 특성상 전문 의료진들과 막힘 없는 소통이 가능해야 합니다. 저는 학사지만 임상팀의 업무가 학부시절 쌓은 영양과 의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큰 도움이 되었고 외국어라는 무기가 의료진, 연구자들과 소통할 때 큰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영어를 매우 잘 하시는데요, 영어도 필수인가요?
특히 인바디는 해외 매출 비중이 매우 높은 만큼 세계 각국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영어는 필수입니다. 만약 영어 외에 제 2 외국어를 할 수 있다면 본인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거예요. 저도 국내 임상부터 시작했지만, 영어라는 특기를 살려 현재는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고 교육과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상 교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2018년 9월 유럽 정맥경장영양학회(ESPEN)에서 약 150명의 의료진, 연구자들 앞에서 당당히 인바디 심포지엄을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3년차에 회사를 대표하여 국제 학회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기회였고, 제 자신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 교수님들께서 인바디가 국제학회에서 이러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칭찬도 잊을 수 없습니다.
인바디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저는 국내외 모든 시장에서 회사를 대표하여 인바디의 기술과 활용을 가장 멋있게 소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인바디 메디컬 시장에서는 차승주가 떠오르는 날이 오게 하고 싶습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언제나 도움을 주는 팀원들이 있어 걱정을 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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